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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을 내 놓으면
가끔 집에서 김치볶음밥을 많이 해서
용기에 나눠 넣고
아침마다 데워서 주기도 하는데,
계속 김치볶음밥을 주면 지겹덴다...ㅠㅠ
네~네~(사춘기에 접어드니 내가 참아준다)
그래서 이번엔 새우볶음밥을 주문해서 데워준다.
![](https://blog.kakaocdn.net/dn/Wo2Jd/btrGx2XLuZ8/sGsrMgK1psfWI2aDedNlA0/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hj8nO/btrGvnIoua1/v9kiiWooH75af4qEbrLQA1/img.jpg)
아침엔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아서
1개를 데워서
반반씩 나눠준다.
어느땐 사과 한쪽과
어느땐 샐러드 미니접시 하나와 함께!
![](https://blog.kakaocdn.net/dn/bVYBv8/btrGv4Phm5i/cUQNLoWcmdhYysUHhLnoS1/img.jpg)
맛이 짜진 않지만 간간한 맛이다.
나는 데울때 양념을 더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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