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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스프다.
아침에 데워 먹으면
달달하고 아삭거리는 옥수수 씹는 맛이
최고다!!
https://link.coupang.com/a/pVsxA
총 3개가 들어 있다.
아침에 이것만 먹으면 든든하긴 한데,
금방 배가 꺼진다...^^;
그래서 스프는 조금만
볶음밥과 식빵에 곁들여서 먹는다.
나도 오늘 아침엔 스프좀 먹어볼까나??
아이들만 주다가
오늘은 나도 스프를 챙겨본다
오늘은 내가 먹게 되서 일까?
파슬리 가루도 좀 뿌려본다.
아이들은 오늘 아침 전날 만들어 놓은 볶음밥을 데워주었다.
국은 줘도 먹지 않는데,
스프는 먹는다.
냄비에 물을 끓여서
스프포장지를 2봉지, 봉지째 넣어서 데운후
3명분으로 나눴다...^^
달달한 콘치즈 스프맛에 군소리 없이 먹는 아이들....
맛있는건 군소리 없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아침부터 징징대는 아이들....
ㅠ.ㅠ
오늘은 맛있게 그릇을 다 비우고 등교준비를 한다.
아침에 간편식으로
달달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을 느끼틑
콘치즈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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