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을 잃은 어르신... 우리집에 시어머니...^^ 항암이후 입맛이 변해서 밥의 양도 줄고 입맛이 없어서 밥드시기가 힘들어하신다. https://coupa.ng/ca4vQQ 영광 보리굴비 31cm 10미 특대 COUPANG www.coupang.com 추석 명절에 첫째시누가 어머니의 잃은 입맛을 위해 보리굴비를 선물로 주었다. 보리굴비를 드시더니 어머니가 밥을 좀 드신다. 선물로 받은 보리굴비는 내가 맛보았을때 좀 싱겁고 비릿한내가 나서 맛있다고는 못느꼈지만 어머니는 5마리를 꾸준히 반찬으로 밥을 드셨다. 선물받은 보리굴비를 다 드신후 반찬으로 장만하기 위해 쿠팡에서 검색하고 보리굴비를 구매하게 되었다. https://coupa.ng/ca4vQQ 영광 보리굴비 31cm 10미 특대 COUPANG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