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에 첫째시누가 어머니의 잃은 입맛을 위해
보리굴비를 선물로 주었다.
보리굴비를 드시더니 어머니가 밥을 좀 드신다.
선물로 받은 보리굴비는
내가 맛보았을때 좀 싱겁고 비릿한내가 나서
맛있다고는 못느꼈지만
어머니는 5마리를 꾸준히 반찬으로 밥을 드셨다.
선물받은 보리굴비를 다 드신후
반찬으로 장만하기 위해 쿠팡에서 검색하고
보리굴비를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엔 국내산이 이렇게나 큰데 너무 저렴한거 아냐???
했는데....
쪄서 먹어보니 간이 반찬으로 먹기에 짭짤하고 비린내가 덜했다.
어머닌 이번것이 더 맛있다고 하시며 잘 드신다.
고추장으로 버무려서 양념을 해도 좋다고는 하는데,
어머닌 그냥 쪄도 맛있다고 양념하지 말라고 해서
계속 쪄서 가시만 발라내고 드신다.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보리굴비는
쌀뜨물에 1시간정도 담갔다가
주방가위로 비늘도 긁어내고 내장도 뜯어내고
찜솥에서 30분정도 찐후, 살만 발라내서 드리고 있다.
보리굴비의 조기가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어머니가 잘 드시고
가격도 이렇게 큰 30Cm가량되는 길이의 보리굴비가 10마리에
6만7천원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보리굴비를 찔때
냄새때문에 코를 잡던 아들도
요즘엔 할머니의 전용반찬으로 내놓던 보리굴비를 한번씩 먹어보며
생각보다 맛있다고 하니
역시 자주 상에 올리는 음식은 한번쯤 손이 가며 먹게 되나보다.
내가 직접 이용해보고 올리는
이번글은 작성하며 검색하니 얼마간 가격이 내렸다.
그동안 쪄 먹을때 사진좀 찍을걸...
냉동실에 이제 2마리만 남아서
또 구매를 해야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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