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어머니가 드시는 푸룬주스... 전에는 병원근처 약국에서 본것 같았는데.... 지금은 약국에서 보이지가 않는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구매하였고, 매일 180ml병에 담아 드리면 잠자리에서 TV보시다가 드시고 주무신다. 푸룬주스를 거의 잠들기전 먹는 영양제처럼 드신다...^^; 왜 푸룬주스를 드시게 되었는지 글로 쓰고 싶으나, 허위광고로 신고 받을까봐 무서워서 사실을 못쓰겠다. https://link.coupan 캘리포니아 푸룬주스 COUPANG www.coupang.com 어머닌 푸룬주스가 마음에 드시는지 매일밤 챙겨 드리면 조용히 챙기신다....^^; 맛은 달큰한 맛이 난다. 약간 텁텁한 단맛이라고 해야할까? 자두라고 하는데 시큼하지 않은 텁텁한 단맛이다. 편리하게 빠른배송으로 푸룬주스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