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세미를 선호하는 요즘 수세미쯤은 집에서 만들어서 사용한다. 자세히는 만든다기보다는 뜨개질로 떠서 사용한다. 수세미 뜨기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수세미를 최장 2달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다. 수세미 사이사이의 미세찌꺼기도 걱정되지만, 수세미실의 자잘한 날개같은 털이 마모되면 주방세제가 헤프기 때문이다. https://link.coupang.com/a/mHx3B 니뜨 허니 버블 수세미 뜨개실 35g x 8종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다 사용한 수세미는 창틀과 계단청소를 마지막 활동으로 생을 마감한다..^^ 문구점에서는 큰용량의 수세미실을 판매하지만, 내마음에 들지 않는다. 원색같은 빨강과 초록... 털이 잘빠진다.... 파스텔톤 수세미실이 여기있다. 여러가지 색이 있어서..